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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마다 미싱기를 들고 나가 가방을 팔았다.
비극적인 가방 밖의 현실과 그 문제에 제시한 엉터리 해결책 사이의 대비.
오직 두 가지 일. 싸우는 일과 가방 만드는 일에 몰두한 나의 커리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