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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D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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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있다고 광고를 하고 싶었다.
광고는 메세지를 전달해야 한다.
근데 딱히 뭐라고 말로 표할 길이 없었다.
도대체 왜 가방을 만드는가. 왜 바지니. 왜 하필 우리에요?
확신할 수 있는게 없다.
결국 크흡하고 내뱉는 신음같은 광고물을 만들고 말았지 뭐에요.
main,2,3
BANNER(현수막),
2014,
fabric installation,
140x680cm
1
BANNER DRAWING, 2014,
drawing
4,5
BANNER,
installati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