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UREUNG LAUNDRY making film,

2014,

single channel video,

8'5"

EUREUNG LAUNDRY

​의릉 세탁소

2014.12 - 2015.1

서울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회관 101호에서 두 달간 영업   

의릉세탁소는 우리가 다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버려진 공간에 들어가 개업한 일시적 사업체다.

의릉세탁소는 ONE BAG BY ONE JEAN (OBOJ), 즉 바지 하나로 가방 하나를 만드는 일을 한다. 

 

평균적으로 가로 24cm 세로 86cm의 패턴이 4장 나오는 오래되고 튼튼한 바지.

우리는 손님들이 가져온 바지를 빨고, 해체하고, 이어붙여 많은 종류의 가방을 만들었다.

 

의릉세탁소는 두 달의 영업기간 동안 세탁과 수선 업무를 통해 방문한 고객 78명의 헌 OBOJ와 바지를 받아 89개의 OBOJ를 만들었다.